프로그램

부스 프로그램

부스 소개

"안녕히 다녀오겠습니다" 는 오늘도 일터로 나가는 노동자들이 무사히,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건내는 인사입니다. 또, 무사히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여전히 있음을, 일터에서 안전과 노동자들의 건강이 돈보다 먼저임을 예술과 부스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스 프로그램

노동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부스

  •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상담 - 경남근로자건강센터
  • 김용균재단 활동 소개 - 김용균재단
  • 산재피해 시 매뉴얼 소개 -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 안전한 일터를 꿈꾸는 - 청년유니온
  • 청춘상담소 - 창원청년비전센터
  • 당신의 직장은 안전한가요? - 안전교육센터 늘봄

시민참여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 NO스트레스 존 (노동 굿즈 편의점/ 노동인식 밸런스 게임 / 날 쏘고가라)
  • 매듭으로 걱정인형 만들기(휘니공방)
  • 가죽으로 만드는 소원팔찌(스튜디오진)
  • 지친 몸을 풀어주는 족욕입욕제 만들기 체험(디플레이스)
  • 실크스크린으로 작업복 꾸미기(씨티앤로컬)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과_사과풍선(쮸야네핸드메이드)

‘안녕,노동‘ 기획 전시

  • 노동현장 사진전 “여성, 일, 삶 그리고 노동”(창원민예총 사진영상위원회 사진분과)
    우리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의 형태로 노동을 행하는 여성들의 일 과 삶.. 그리고 안전에 대한 이슈를 그녀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담아 전시회를 진행. 특히 급식현장에서 일하시는 급식노동자분들의 건강권에 대한 이슈와 우려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 영상전시 Tent Cinema : 21,600(창원민예총 사진영상위원회 영상분과 STUDIO AUX/사이드킥/상남영화제작소)
    최초의 영화 미학: 영화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시각적 표현과 감성에 대한 탐구로 영화의 진화와 현재의 미학과의 연결점을 찾아냅니다. 시간과 공간의 탐색: Tent Cinema에서는 영화가 어떻게 시간과 공간을 다루며, 관객의 감정과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각도로 탐구합니다. 프레임의 매력: 영화의 최소 단위인 프레임에 집중하여 작은 프레임 하나하나가 어떻게 큰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하는지를 느끼게하고 보여줍니다.
  •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일일책방>
    -오누이북앤샵 -주책방 -청보리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