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창원민예총은 민족문화를 찾아내고 이어받아 올바른 지역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며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 6월 28일
창단하였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 민족예술을 지향하는 창원 예술인들의 상호 연대와 실천을 통해 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업창원민예총은 소외계층문화예술지원 사업, 지역 민족문화예술사업,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예술인 권익 복지사업, 지역
민주단체연대 사업 등을 비롯한 창원민예총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추진해왔으며, 2021년부터 창원시와 함께 창원노동문화축제를 추진합니다
구성
창원민예총의 설립 취지에 동감하며 창원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우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들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임원으로 수고해주시는 분들은 대표 김산, 부대표 진효근, 고문 고승하, 김유철, 장순향, 자문위원 장계석, 윤치원, 김태훈님 입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 기획위원회와 민족춤, 전통예술, 사진영상, 음악, 문학, 민족무예, 미술 등 7개 장르위원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